강연이나 독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독서나 강연과 연계하여 시공간을 넘어 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거나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.

길 위의 인문학

• “타박타박 인문학”
• 길 위에서 그리고 길을 따라 걸으며 인물, 역사, 사상,문학, 예술 등을 직접 만나봄으로써 우리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합니다.
• “인문도시기행”
• 한국사에서 흥망성쇠를 겪은 여러 도시를 탐방하고, 역사적 사건과 우리 시대의 문제를 성찰해봅니다.

이야기가 있는 인문학
“어디까지 가봤니?”

• “북(BOOK)소리를 찾아서”
• 작가나 사상가들의 작품과 그 배경이 되는 현장을 찾아, 거기에서 ‘나’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• “이야기 따라 삼만리”
• 신화나 설화 속의 이야기 현장을 찾아서, 참여자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.